오! 하나님
주님의 생각은 저의 생각보다 깊고 높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감히 주님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저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임을
이 아침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깊고 높으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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