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하나님
한해가 점점 저물어 갑니다.
오늘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손안에
미래도 달려 있음을 압니다.
오늘 이 아침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묵상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주안에서 장래와 소망을 바로보며
저의 영혼이 평안을 얻습니다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