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의 하나님,
겸손한 자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아드님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보여주셨던
온유와 겸손함을 주셔서,
온유와 겸손함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될 수 있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사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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