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하나님
성탄절 아침입니다.
누구하나 관심을 갖지 않던
연약한 소녀를 선택해서
이 세상에 아드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이 아침 우리의 마음을 만지사
마리아와 같은 겸손과 소박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셔서
성탄의 기쁨이 넘치는 이 아침이 되게 인도해주소서.
"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눅2:11-1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