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스나이더 목사의 기도(주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
복되신 사랑의 삼위일체시여,
이해의 마지막 순간들이 역사속에 파묻히는때에
제가 주님안에서 안식합니다.
제가 온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하고
감사와 끊임없는 소망으로
과거와 미래를 주님의 신실한 손에 맡깁니다.
아멘.
Sunday Prayer:
Blessed Trinity of love, Father, Son, and Holy Spirit, I rest in you as this year’s last moments drift into history. Holy Lord, I worship you with mind and heart, trusting both past and future into your trustworthy hands, with thanksgiving and boundless hop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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