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인간의 생각과 주님의 계획과 섭리가 다름을 인하여
찬양드립니다.
모든 상황을 역전 시켜서 결국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주님의 선하신 섭리를 믿기에
작은 일에도 요동하지 않고
견고하게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갈수 있도록
오늘의 삶을 인도해주시기 원합니다
"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에7:10).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