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이시간 제가 주님앞에 조용히 나아갑니다.
제영혼의 귀를 여시사
주님의 말씀을 밝히 듣게 하소서.
주님,
저를 낙심하게 하는
저의 믿음을 약하게 하는 소리들을 듣지 않게 하시고
저의 영혼에 힘을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늘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저의 영혼의 피난처인 말씀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119:50).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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