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이아침  조용히 주님의 말씀을 음미합니다.
제가 작은소리로  주님의 말씀을  읊조릴때에
주의 말씀이 제영혼에 꿀같이 단 맛이 되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통해
지혜와 기쁨과 제영혼의 강건함을 얻을수 있게 하소서.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겔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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