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이 아침 주님의 섭리와 헤아릴수 없는 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
저의 눈을 여셔서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게 하소서.
때로는 이해할 수없는 일들을 보지만
저의 좁은 생각으로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하시는 일에
함부로 판단하지 않도록 하시고
오직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주님의 목적대로 이끄시는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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