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6:12-20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모세는 인간의 연수를 말했습니다"..칠십이요,강건하면 팔십"(시90:10), 요즈음에는 건강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칠십, 팔십, 백세 하지만 몸은 늙어가고 병들게 됩니다.
이런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몸을 생각하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바라보는 몸은그렇치 않음을 말합니다.
몸은 앞으로 영광의 부활에 참여할 것입니다(14).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15).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19).
몸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19).
값으로 사셨습니다(20).
그러므로 이 몸으로 음행할 수 없습니다(13,15,16,18).
이 몸으로.. 더러움과 호색과 술취함과 방탕함..(갈5:19-21;엡5:18)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몸을 생물학적으로만 바라보는 불신자들은 몸으로 온 갖 더러운것들을 행하지만(엡4:19),
우리는 몸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자들입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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