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10:1-32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 가운데 ' 부' 에 대한 말씀이 마음이 와 닿습니다.
본문에는 정당한 ' 부'와 불의한 재물을 비교 하였습니다(2,16).
부지런한 자에게 하나님은 물질의 부를 주십니다.
정직하게 부지런히 일하는 자와 함께 하시고 그를 축복하신다고 하셨습니다(4,5,22).
하나님의 일반 은총에 속한 것입니다(마5:45).
이것보다 더 귀중한 영적인 부요함이 있습니다.
믿음의 부요함입니다(약2:5).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이 부요함은 물질이 많고 적음에 상관이 없는 부요함이요,
행복입니다(고후8:9).
오늘도 이 부요함의 기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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