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2:6-21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바울의 회심은 성경안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메섹 도상의 경험은(6) 그의 생애를 한순간에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바울과 다르게 다양한 모습으로 주님을 만났습니다.
어떤 사람은 단순한 전도로
어떤 사람은 고난을 통해
어떤 사람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 자연스럽게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주님을 만났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신분(요1:12),
새로운 삶(고후5:17)
새로운 공동체(엡3:6)
입니다.
바울이 자신이 만난 부활의 주님을 열렬히 증거했듯이
오늘 내가 만난 예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증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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