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2:22-37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어떤 사람은 항상 말을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은혜스럽게 합니다(골4:6).
어떤 사람은 늘 부정적이고 ,상대의 감정을 상하는 말만 골라하는 듯 하는 착각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생각, 어떤 행동,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존재를 알수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33).
마음에 가듯한 것이 말과, 행동으로 나오듯이(34),
많이 접촉하는 대상에 따라 마음에 담기는 것이 달라질것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내속에서 자연적으로 흘러 넘치도록(갈5:22-23).
오늘도 성령님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갈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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