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7:18-29절, 오늘의 묵상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즉각 감사의 기도로 반응을 보였습니다(18).
만일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면 제일 먼저 누구에게 알리겠습니까?
페이스북에 Post로 올리겠습니까?
아니면 전화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릴것입니까?
아니면 가장 먼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로 나아겠습니까?
다윗은 만사를 제쳐놓고 성막으로 들어갔습니다(18).
기도는 모든 일을 제쳐놓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다른 일중의 하나가 아니라 모든일의 제일 첫 번째에 해당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앞에 겸손했습니다(18).
그가 받은 축복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했습니다(22-24).
하나님의 계속적인 축복을 간구했습니다(29).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권좌,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나라는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동안 나의 삶속에 주신 축복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분의 계속적인 풍성한 은혜와 인도를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잠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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