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5:1-12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다윗은 마침내 전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지파가 그를 지지했습니다(1-3).
다윗의 왕권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이것은 교회나 선교단체의 지도자에게도 큰 교훈을 줍니다.
지도자를 세울때에는 모든 교인들과 구성원들이 참여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마음으로 동의해야합니다.
어떤 사람의 영향력(?)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백성들의 탄탄한 지지의 기반으로 그 여세를 몰아 예루살렘을 점령했습니다(7).
예루살렘은 요새라 점령하기 힘든 지역이었고, 아무도 그곳을 쉽게 점령하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6).
다윗의 승리는 하나님이 언제나 그와 함께 하심을 입증해주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권위는 날로 날로 더해갔습니다(10).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의 권위는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곧 한님이 그와 함께 하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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