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의 종들에게 사막을 허락하신다.
사막의 과정을 겪게 하시고, 종종 사막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사울(바울)은 회심 후 아라비아 사막으로 갔다.
모세와 엘리야도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
영력은 군중속에서 얻는 것이 아닌 홀로 있는 시간에
하나님을 묵상하는 가운데 얻어진다.
바쁘고 스케줄이 많은 것은 남들 보기에 능력이 있어 보이는 것 같지만
거의 기름이 떨어져 가는 자동차와 같다.
"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갈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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