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7일 금요일

연합

" 정신 분열증에 잘 걸리는 사람들의 성격의 특성은 고독을 즐기는 사람" 이라고 어느 정신과 의사가 한 말이 생각이 난다. 때로 사람들은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하지만 사람은 사람에게 약이 되기도 한다.

사람은 소통과 격려속에서 살아야 건강한 존재가 된다.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이기도 하다.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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