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파도가 치는 인생의 험한 바다속에서도
때로는 힘든 일로 낙심할 때
주님은 여전히 찾아와 손 내미시면서 ' 평강' 이 있으라 말씀하신다.
" 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시89:9).
"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눅8:24).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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