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8일 토요일

자유는

책임져야 할 일을 벗어날 때 자유가 임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
책임져야 할 일을 책임질 때 자유가 임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것을 먼저 보여주셨다.
"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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