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하는 장면을 보았다.
그분의 공과를 떠나서 마음이 짠했다.
변호사가 옆에 동행했는지 잘모르겠지만
변호사가 있다면 마음이 조금은 든든했으리라 생각된다.
변호사를 생각하다가 잊고 있었던 것이 생각났다.
우리에게 가장 큰 변호사가 계시구나
그분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변호하고 계신다.
바울은 변호사이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그 어떤 것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다고 확신했다.(롬8:38-39).
가장 위대한 변호사가 계시니
늘 든든하다.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2: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