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성이란 선물을 주셨다.
이성은 생각하게 해주는 힘이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깊이 생각하고 통합해서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균형이다.
이분법적인 생각, 흑백 논리로 사물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성을 주신 원래의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다.
우리는 너무 급하다. 생각보다 감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나하고 생각이 다르면 적으로 생각한다.
이성적이 아닌 감정으로 대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창조물을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나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남의 생각도 귀하게 여긴다.
여기에서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작은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