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좋았다 안 좋았다 하는 교차점의 연속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어떤 상황이든지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산다는 것이다.
바울의 체험적 고백이 오늘 아침 더 깊이 와 닿는다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서 허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2-13).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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