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비가 내린다.
내리는 빗속에서 우리의 삶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은혜를 바라본다.
"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렘5:24).
"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하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행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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