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세가 로마제국내에는 전염병이 돌았다. 어떤때는 하루 5천명이 죽어가기도 했다.
칼타고의 감독 키프리안(Cyprian, Carthage)의 보고에 의하면 이런 흉악한 상황에서
이교도들은 겁에 질려 두려움에 떨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상황을 배움(Schooling)과 시험(Testing) 의 기간으로 생각했다."(Rooney Stark, The Rise of Christianity 참조).
* 동일한 사건을 맞이해도 그리스도인들과 이교도들의 차이가 여기에 있다.
그것은 바로 해석의 문제이다.
올바른 해석은 하나님의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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