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된 환경속에서 살았던 사람은
'감사'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마음에 두려움이 많은 사람일수록
열등감이 많은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함이다.
그리스도는 억압이 아닌 자유를
두려움이 아닌 평강을
온유와 겸손과 사랑
감사와 기쁨과 은혜를 주셨다.
그분께 와서 그분의 멍에를 매면
그분이 주시는 이런 축복을 매일 누릴 수 있다.
"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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