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0일 월요일

그 분만으로 행복하다

많은 것을 알 필요가 없다.
많은 친구들을 가질 필요가 없다.
하나만 알고
한 친구만 있어도 행복하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들어도 좋아진다.
제대로 철이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일까?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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