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Simeon(찰스시므온)은 설교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매일 아침 일찍 개인기도와 성경공부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4시간을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같은 자기 훈련이 그를 위대한 설교자로 만들었다. 이것이 그에게 있어서 우선적이고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그 다음 설교문을 작성하는 것은 두 번째 일이었다.
- J.I. Packer, Honouring the written word of God중에서-
* Charles Simeon(1759-1836)은 캠브릿지 Holy Trinity 교회에서 54년동안 목회한 목사였다.
그는 당대 최고의 설교자였다. 그가 위대한 설교자가 된 이유는 설교문을 작성하기전 먼저 그는 자신을 준비한 사람임을 J.I. Packer는 잘지적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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