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도강석 목사의 삶의 이야기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사람들의 말
대부분의 사람들의 말에는 진실함 보다 과장된 말들이 많다.
사람들에 말에 민감해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속을수 있다.
늘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말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말라.."(전7:2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고향생각
블로그 보관함
►
2024
(120)
►
11월
(3)
►
10월
(6)
►
9월
(7)
►
8월
(9)
►
7월
(11)
►
6월
(11)
►
5월
(12)
►
4월
(13)
►
3월
(11)
►
2월
(15)
►
1월
(22)
►
2023
(276)
►
12월
(22)
►
11월
(24)
►
10월
(20)
►
9월
(21)
►
8월
(21)
►
7월
(24)
►
6월
(23)
►
5월
(24)
►
4월
(25)
►
3월
(24)
►
2월
(21)
►
1월
(27)
►
2022
(333)
►
12월
(42)
►
11월
(47)
►
10월
(21)
►
9월
(23)
►
8월
(24)
►
7월
(34)
►
6월
(31)
►
5월
(23)
►
4월
(25)
►
3월
(22)
►
2월
(21)
►
1월
(20)
►
2021
(252)
►
12월
(23)
►
11월
(19)
►
10월
(15)
►
9월
(15)
►
8월
(17)
►
7월
(19)
►
6월
(20)
►
5월
(21)
►
4월
(20)
►
3월
(17)
►
2월
(32)
►
1월
(34)
►
2020
(405)
►
12월
(34)
►
11월
(46)
►
10월
(44)
►
9월
(38)
►
8월
(30)
►
7월
(31)
►
6월
(29)
►
5월
(34)
►
4월
(30)
►
3월
(31)
►
2월
(28)
►
1월
(30)
►
2019
(253)
►
12월
(21)
►
11월
(22)
►
10월
(23)
►
9월
(24)
►
8월
(24)
►
7월
(20)
►
6월
(22)
►
5월
(21)
►
4월
(17)
►
3월
(22)
►
2월
(14)
►
1월
(23)
►
2018
(427)
►
12월
(19)
►
11월
(14)
►
10월
(14)
►
9월
(19)
►
8월
(23)
►
7월
(56)
►
6월
(64)
►
5월
(42)
►
4월
(45)
►
3월
(44)
►
2월
(45)
►
1월
(42)
▼
2017
(675)
►
12월
(56)
►
11월
(50)
►
10월
(58)
►
9월
(55)
►
8월
(57)
►
7월
(66)
►
6월
(72)
►
5월
(65)
▼
4월
(68)
성실하신 하나님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말
해석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길
오늘 제가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하워드 스아니더의 기도
하나님의 마음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듣기와 말하기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용서
기억
주일의 기도
책
마음에 남는 사람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사람들의 말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그리스도는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위탁된 삶
세 가지 태도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어리석은 자
하나님의 교회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월요일)
부활절 아침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부활주일)
견해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토요일)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금요일)
연합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목요일)
역린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수요일)
주님 주시는 힘으로
찰스 시므온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화요일)
균형
그 분만으로 행복하다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월요일)
가만히 있어라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주일)
인디언 선교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토요일)
겸손
이름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금요일)
성령으로
하나님의 은혜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목요일)
인도
하워스 스나이더의 기도(수요일)
참된 힘
복음주의는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화요일)
적당하게
하워드 스타이더의 기도(월요일)
매일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주일)
죄의 유혹을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잊고 사는 것
►
3월
(58)
►
2월
(30)
►
1월
(40)
►
2016
(333)
►
12월
(46)
►
11월
(40)
►
10월
(43)
►
9월
(37)
►
8월
(39)
►
7월
(48)
►
6월
(11)
►
5월
(12)
►
4월
(10)
►
3월
(13)
►
2월
(15)
►
1월
(19)
►
2015
(140)
►
12월
(22)
►
11월
(19)
►
10월
(27)
►
9월
(21)
►
8월
(16)
►
7월
(17)
►
6월
(3)
►
5월
(8)
►
4월
(3)
►
2월
(3)
►
1월
(1)
►
2014
(133)
►
11월
(2)
►
10월
(10)
►
9월
(10)
►
8월
(10)
►
7월
(13)
►
6월
(14)
►
5월
(6)
►
4월
(13)
►
3월
(17)
►
2월
(16)
►
1월
(22)
►
2013
(313)
►
12월
(21)
►
11월
(15)
►
10월
(20)
►
9월
(26)
►
8월
(24)
►
7월
(29)
►
6월
(29)
►
5월
(31)
►
4월
(29)
►
3월
(30)
►
2월
(28)
►
1월
(31)
►
2012
(312)
►
12월
(31)
►
11월
(29)
►
10월
(8)
►
9월
(27)
►
8월
(28)
►
7월
(31)
►
6월
(31)
►
5월
(35)
►
4월
(43)
►
3월
(33)
►
2월
(16)
►
2007
(37)
►
8월
(3)
►
7월
(5)
►
6월
(3)
►
5월
(10)
►
4월
(12)
►
3월
(4)
프로필
늘 샘물
전체 프로필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