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정직한 것이다.
자신을 꾸미지 않는다
겸손은 자기를 정확하게 바라보는 정직한 평가이다.
겸손한자는 자기에 대해 자유롭다.
억지로 자신을 포장하지 않아도 되니까
아이들을 보라!
아이들은 항상 자유롭다.
그들은 꾸미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은 겸손에 대해 가르치실때 아이들을 예로 드신 것 같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18:4).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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