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의를 위해 환난을 받는 자들에겐 안식으로 갚으심이 하나님의 공의"라고 했다.
하나님의 공의를 믿기에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하나님을 믿지않고 나의 손으로 서둘러서 해결할려고 하니까
더 큰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공의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살후1:6-7).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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