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6일 일요일

부활절 아침

부활주일 아침입니다.
주님이 죽음에서 육체적으로 부활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부활하셨기에 우리도 장차 부활할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이 이것을 보증하십니다
현재 우리가 받은 구원은 완전한 구원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몸의 속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같은 영광의 몸으로 부활할 때 우리의 구원은 완전하게 성취됩니다.
그것을 소망가운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활절 아침 영광의 주님이 다시 오실날을 기다리며,
이 소망이 전세계 박해 받는 모든 교회들과
북한의 지하 교회 형제, 자매들에도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의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며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으로 기다릴지니라."(롬8: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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