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는 반지성주의(Anti- intellectualism)와 지성주의(Intellectualism)를 경계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인간에게 지성을 주셨다.
가슴은 뜨거운데 머리는 비어 있다면 광신주의(Fanaticism)에 빠질수 있다.
교회역사를 보면 무지에 따라는 오류와 죄악이 번성했다.
반지성주의는 성령충만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반면 머리는 차 있는데 가슴이 비어있다면 상아탑의 고립이 될 수 밖에 없다.
소통이 없고 행동이 없다.
복음주의는 이 두가지를 경계한다.
복음주의는 균형을 강조한다.
" 사상가가 드러내는 가장 큰 위험은 상아탑의 고립이다."
The greatest peril to which any thinker is exposed is the isolation of his ivory tower.
- John St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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