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일 금요일

문 곁에서 기다리는 사람처럼

잠8:22-3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27).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때 그리스도께서 건축사가 되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기쁨으로 넘쳤습니다(30). 인자들을 기뻐 하셨습니다(31). 즉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여 기뻐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솔로몬은 그리스도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신약에 와서 바울은 모든 만물이 그분에게서 창조 되었고, 그분을 위해 창조 되었다고 했습니다(골1:16). 그 분안에(그리스도)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했습니다(골2:3).

지혜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그리스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어야 영혼이 소생함을 얻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까?
날마다 문 곁에서 기다림 같이 하라고 했습니다(34). 문 곁에서 기다리는 마음은 간절함과 정성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함과 정성으로 사모해야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은 건성으로  말씀을 대하는 사람에게 말씀을 열어주시지 않습니다.

마치 문 곁에서 기다리는 사람처럼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성경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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