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샬롬

사54:1-17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은 수치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본문의 잉태하지 못하고 출산하지 못하는 여인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대민족을 비유합니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 이방나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그 자체가 수치스러운 것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향해 노래하라고 초청하십니다(1).
현재 고난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회복 시키시고 번성 시키실 날이 올것입니다(2).

하나님의 나라가 이와같습니다.
예수님이 열두명의 제자를 삼으실때는 이들은 매우 적은 무리들이었습니다. 열두명에게 관심을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들을 통해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 되도록 하셨습니다.

본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2절의 " 휘장(텐트)이 도시로 바뀌었습니다(11-17).
하나님이 그들의 장막터를 넓히셨습니다. 그 도시(예루살렘)의 성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의 축복이 넘쳐나는 곳입니다(13).

계시록21장에 나오는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 이러합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아름다움과 그분의 평강이 넘쳐나는 곳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여주신 예루살렘 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볼 것이고  그곳에서 주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영원한 평강(Shalom)속에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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