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절망하는 사람

삼상28:1-25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은 절망의 시간에 절망하는 한 사람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는 사울왕입니다.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략해왔습니다(1,4).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였던 사무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3).
사무엘이 살아 있었을 때는 그나마 뭔가 모르는 위안이 있었지만 이젠 그것 마져 사라졌습니다.

블레셋 군대를 직면한 사울은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침묵하셨습니다(6).

하나님의 침묵은 그로 하여금 말할 수 없는 더 큰불안에 빠지게 했습니다.
결국 자신이 몰아낸 무당을 찾아갑니다(3,6).

엔돌에 사는  신접한 여인은 죽은 사무엘을 불러올렸습니다(13-14).
이해가 잘안되는 구절입니다,

하지만 죽은 사무엘의 영을 통해 하나님은 사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전쟁에 패할것이고 죽음을 당할것이라는 말씀입니다(19).

그러면 하나님이 왜 이런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사울에게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죽은자들과 산자들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 물질세계나 영의 세계 모든것이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사탄도 하나님이 도구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사울은 이 말을 듣고 절망합니다. 하나님을 떠난자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겐 하나님은  도움이시요 방패가 되십니다(시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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