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61:1 오늘의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이 이사야에게 기름 붓듯이 임하셨습니다(1).
기름은 상처를 완하 시키고, 치료하기도 하고 기계가 잘돌아가도록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아야 세상을 이길수 있습니다.
교회사역도 기름부으심이 있어야 열매가 있습니다.
기름부으심이 없이 하는 사역은 열심히 하기는 하나 헛돌다가 탈진해버리고 맙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의 목적은 무엇보다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치유하기 위함입니다.
압제당하고 눌린 자들을 자유케 하기 위함입니다.
주변에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이 상한 자들이 많습니다.
뭔가 모르게 눌려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영혼을 구하고,
그들의 심령을 치유케하고
그들에게 참된 자유함을 주기 위해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필요합니다.
오늘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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