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1:1-17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번제의 원뜻은 '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번제는 헌신을 나타내는 제사입니다.
번제의 마지막 순서로 제사장들은 제물을 불사릅니다.
제사장들이 제물을 불사르면 "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9,13,17)라고 했습니다.
온전한 예배는 '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됩니다.
또한 온전한 예배는 번제물을 완전히 불사르듯이 나의 전인격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입니다.
번제는 성막에서 매일 드리려집니다(레6:9)
매일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헌신해야 합니다.
안식일에는 번제를 두 번 드렸습니다(민28:9)
주일에는 더욱 예배에 힘쓰고 하나님이 주시는 더 큰 은혜를 사모해야합니다.
그래서 한 주간을 세상을 좇는 자가 아닌(요일2:15-16),
하나님께 드린 번제물(헌신자)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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