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7일 화요일

돈과 하나님

마6:16-24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주님은 바른신앙 생활에 대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계십니다.
'은밀한 구제' ' 은밀한 기도' 또한 본문의 ' 은밀한 금식'(16-18)을 가르치십니다.

금식의 목적은 기도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그 마음이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기 위함입니다.

구제, 기도, 금식,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실함'입니다.

또한 주님은  '탐욕'을 경계하셨습니다.
이것을 마몬(Mammon)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과거나 현대나 시대를 초월해서 마몬의 힘은 그 어떤것 보다 강력합니다.
물질주의, 돈,,, 강렬한 욕망이요, 유혹입니다.

그 어떤곳에도 돈의 힘이 작용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돈으로 부터 온갖 죄악이 시작이 됩니다(딤전6:10).

주님은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24).

돈과 하나님
나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요?(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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