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23:1-14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육체적으로 쉬는 날이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날입니다(3).
주님도 안식일을 우리를 위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막2:27).
바쁘게 살고 힘든 일이 많은 세상에서 안식일의 주인이신(막2:28)
주님안에서 안식함으로 천국의 맛을 누리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 자주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절기를 제정하신 것 같습니다(4-8).
이 절기를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선하심을 상기 시키기 위함이요,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은혜가 앞으로도 계속 될것임을 상기 시켜 믿음을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초실절(유월절 다음 처음 안식일 다음날)을 만드시고 처음 익은 곡식단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셨습니다(9-14).
하나님께 드리는 것 자체도 영적 즐거움이요, 행복입니다.
이것 역시 이 세상에서 천국의 맛을 누리는 기쁨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