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6일 월요일

주님의 가르침

마6:1-15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주님은 구제(2,3)와 기도할때(5-15)에 어떻게 해야함을 가르치십니다.
 구제와 경건생활에서 받는 강렬한 유혹은 "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는 유혹입니다.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는 유혹은 '사람에게 영광을 받고자 하는 마음'입니다(2).
 누구나 쉽게 빠질 수 있는 유혹입니다.
주님은 이것을 경계하셨습니다.

이어서 주님은 기도에 대해 가르치시셨습니다.바른 기도는 그 시작이  하나님과 관련된 기도를  하고 다음이 우리와 관련해서 기도해야함을 말씀하셨습니다(9-13).

또한 기도를 가르치신 후 용서를 가르치셨습니다(14-15).

왜입니까?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기전 먼저 나의 죄를 용서 받아야 그 기도가 상달되기 때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 받기 위해서는 먼저 남의 죄를 용서해야 합니다.
남에게 악감을 품고, 미움을 품으면서 나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는 자를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15).

본문의 주님의 가르침을 볼 때
나는 언제나 주님의 가르치심과 거꾸러 행동하고 있음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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