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5:1-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은 교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실제적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믿음이 강한 사람은 믿음이 연약한 자를 이해하고 포용하라고 했습니다(1).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자가 아니라(1), 이웃(형제, 자매)을 기쁘게 하는 자 입니다(2).그 본을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셨습니다(3). 그리스도를 본 받으라고 했습니다(3,5).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위해 사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죄인들을 위해 사셨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주님을 본 받으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겸손과 인내로 무장하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화평을 이루고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겸손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겸손한것과 인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덕을 세울려고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인내와 용기를 주십니다(5).
선을 행할수 있는 영력을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영적인 힘을 주십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도의 문이 더욱 활짝 열릴것입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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