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0일 금요일

행함으로

약2:14-2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은 참된  믿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된 믿음은 좋은 의향을 가지고 이론상으로 그렇다고 동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 참 안되었다, 긍휼한 마음만 가지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은혜를 베푸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줄 믿습니다.
하고 말만 한다면 안됩니다(15-16).

행동이 없고, 생각만 하고 말만 한다면 그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17,26).

사탄도 하나님이 계심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습니다(19).

야고보는 이렇게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하면서. 두 사람의 예를듭니다.
아브라함과 라합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이 아닌 이삭을 드림으로 그의 믿음이 증명되었습니다(24).

죄가운데 살던 기생 라합은 하나님의 심판이 여리고 임할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위험을 무릎쓰고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숨겨 주었습니다. 그녀는 믿음대로 행하였습니다(25).

말 말 말 말 이 아닌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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