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 지혜

약3:13-18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지혜는 두 가지가 있음을 본문은 말씀합니다. 마귀에게서 오는 것이 있고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 있습니다.

 지혜는 그의 생각과 행동속에 드러납니다(13).
무엇이 그의 마음을 지배하느냐에 따라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마음속에 이기심과 독한 시기심이  있다면 다툼으로 나타납니다(15)

다툼과 혼란은 모든 악한 일을 가져오고(16).
모든 관계를 손상 시킵니다. 깊은 상처를 주고 받습니다.
이것이 마귀의 지혜라고 했습니다.

다른 지혜는 하나님에게 오는 참 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오는 지혜는 이기심이 아닌 다른 사람 중심입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모습입니다.
그 지혜의 열매가 나타납니다(17).
한마디로 모든 선함이요, 치유입니다.

그러나 이 선한 지혜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행하는 방법은 화평으로 하는 것입니다(18)
선한 일이라고 독선적으로 하면 금방 마귀의 지혜로 바뀔수 있습니다.
 화목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지혜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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