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5일 수요일

겸손으로..

약4:7-12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마귀를 대적하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7).
마귀를 대적하지 않으면 유혹의 선을 쉽게 넘어갈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차던지 더웁던지 하라고 하셨습니다(계3:15).
뭐든지 적당하게(?) 사는 사람은 늘 유혹앞에 맥을 못춥니다.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마귀를 대적할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마귀를 대적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고 했습니다(8)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합니다(10).
주님처럼 무엇이든 하나님 뜻에 복종해야 합니다(7).
죄에 대해 애통해야 합니다(9).

세상이 주는 죄의 오염으로 부터 자신을 깨끗하게 지켜야 합니다(8).

이런 변화의 증거가 무엇입니까?
교만하지 않고 남을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11).

모든 판단은 유일한 판단자이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고

내가 할 일은 겸손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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