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0일 금요일

격려

삿7:1-14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미디안과 전쟁을 치루기 위해 기드온이 모집한 군사들은 3만2천명입니다. 미디안 진영의 군사들은 13만 5천명입니다. 본문에는 미디안군 진영의 군인들을 표현하기를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다고 했습니다(12). 13만 5천명과 3만 2천명, 4대1 비율입니다. 사람의 기준으로는 상대가 되지 않은 숫자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3만2천명의 숫자도 많다고 하십니다. 더 축소 시켰습니다. 300명만 남겼습니다.
300명대 13만5천명의 전쟁!
세계전사(戰史)에도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만약' 이란 말이 없습니다. 순종 할 뿐입니다.
기드온은 순종했습니다. 여전히 두려움이 그를 붙잡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300명으로 싸우라고 하시니...
믿음이란 간판을 걸고 무대포로 시키시지는 아니하십니다.그래서 용기를 주십니다(9-11).

어제 아침 본문에서 기드온을 다루시는 하나님은  마치 좋은 선생님과 같다고 했습니다. 마치  노련한 교관처럼  기드온에게 도전과 용기를  함께 주셨습니다.

내 주변에 격려가 필요한 사람은 없습니까?
투병중에 있는 사람? 실의(失意)에 빠진 사람? 영적 침체에 빠진 사람?
그 사람을 찾아가 격려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