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9일 수요일

의인은..

합2:2-20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하바국의 불평에 대한 하나님이 대답하실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자 들의 운명을 보여 주셨습니다.  부패, 오만, 부도덕, 폭력에 대해 심판 하시고, 그들의 악을 징벌 하실 것 입니다.

그동안 자기 영광을 위해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영광 대신 수치와 욕을 당하게 될 것 입니다(16). 사람들 눈에는 악인들이 오래 번영하는 것 같습니다. 속이는 사람들,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눈에 보여지는 것이 오래 가는 것 같지만, 지나고보면 잠깐 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우상이 얼마나 가치 없는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18-19). 반대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에 대한 바른 자세는 경외함과 조용함으로 경배 하는 것입니다(20).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되지 않습니다.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세상을 본 받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삽니다(4).

매일 선택이 주어졌습니다.
믿음으로 살것인가?

그러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가정에서든, 일터에서든, 어디에서든  하나님의 표준에 맞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도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십시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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