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6:16-24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의 상황은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버나움으로 가다가 풍랑을 만납니다. 곧이어 바다위로 걸어오신 주님은 풍랑을 만나 애를 쓰는 제자들의 배를 타시고 가버나움에 도착하십니다.
풍랑을 만난배와 바다위를 걸어오시는 주님!
바다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보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의 모습(19)
제자들과 배를 타고 가버나움에 도착하는 장면.. 한눈에 그려집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먼저 가버나움을 보내신 이유는 기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고, 사람들이 임금으로 삼을려고 하자 산으로 피하셨습니다(15).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고 왕으로 삼을려고 할때 주님은 성공에 도취되지 않으셨습니다.
그 시간이 위험의 시간임을 아셨습니다. 더욱 기도에 힘을 쓰셨습니다(마14:23)
매일의 생활이 바쁘십니까?
원하는 일들이 차질없이 잘되어 갑니까?
위험의 시간일수 있습니다.
기도에 더욱 힘을 쓰십시오.
주님이 오늘 이것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