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1:1-19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시시한 것에서 부터 중요한 것에 이르기 까지 선택해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선택을 잘하는 자에게서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그의 아들에게 선택의 중요성과 바르게 선택하는 것을 배우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지혜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젊은 아들은 나쁜 친구가 꾀이는 말에 저항하기 어려움을 알았습니다. 나쁜 유혹에 쉽게 넘어갈수 있음을 알았습니다(10-19).
솔로몬의 아들만이 아닌 경험이 적은 젊은 우리 자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솔로몬은 올바른 선택을 하며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큰 열쇠 하나를 제시했습니다.
그것은 나의 모든 생각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게 하는 것입니다(7).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에 절대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선택의 기준이고, 유혹많은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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