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일 화요일

사건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때 그 사건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그 사건을 대하는 자세에 있습니다. 어떤 자세로 대하느냐에 따라 신앙과 불신앙의 차이가 있고, 결과의 차이가 있는것입니다. 마치 가나안땅을 정탐했던 10명의 정탐꾼들이 사건에 대해 불신앙적으로 접근한것과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 사건에 대해 신앙적으로 접근한것 같이... 그 접근 여하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당시는 모르지만 시간은 신앙인의 편을 들어줍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