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도 여전히 속죄 제사에 대한 말씀입니다.구약시대의 성도들은 아무리 제사를 드려도 그들은 여전히 죄속에 있었습니다.그래서 계속해서 제사를 드려야했습니다. 그래서 "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11)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셨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12,14).그래서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것이 없다"(18)고 했습니다. ... 세상에는 보상 원리에 따라 행해집니다. 즉 심고 거둠의 원리가 있고, 인과 응보의 원리가 있고, 상선벌악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보상이 아니라 자원함이요, 희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은혜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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